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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부모님 찾아뵈러 갔는데 아내랑 겁나 싸웠습니다...


어머니께 따로 용돈 챙겨드리다가 아내한테 걸렸는데, 너무나 서운해 하더군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얼마나 많이 드렸냐 그러는데 답답하더군요..


화가 나는 걸 참느라 답답합니다..


괜히 결혼했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