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왕 찰스 3세가 블랙핑크에게 대영제국훈장(MBE)을 수여함.
2021년 영국이 의장국을 수임한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에 대한 전세계 시민의 인식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고...
영제국훈장은 비틀스, 아델 등이 받은 바 있음
이후 연설에서 아주 살뜰하게 한국에 대해 얘기해줌
찰스 3세는 이어서 윤동주의 시를 낭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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