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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및 병의원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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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공무원하면서 알게된다는 국민수준의 처참함 | 사탕발림 | 2023-09-06 | 266 |
1194 | ㅎㄷㄷ 번개가 가까이 쳤을때 | 호텔부페 | 2023-09-06 | 292 |
1193 | 산불이 꺼지자 축사로 돌아온 20마리의 소 | 꺼먹눈이 | 2023-09-06 | 264 |
1192 | 비혼 40대 노처의 후회 | 재수찾기 | 2023-09-06 | 262 |
1191 | 탈북자가 다시 월북한 썰 | 기적의패 | 2023-09-06 | 268 |
1190 | 한국에서 앞으로 다시 느끼기 힘들다는 분위기 | 섞어찌게 | 2023-09-06 | 278 |
1189 | 친누나가 시어머니랑 가출한 썰 | 코리아노 | 2023-09-06 | 244 |
1188 | 10대 여성 알바사기로 성폭행 당한 후 자살 | 까마귀 | 2023-09-06 | 258 |
1187 | 강제 키스에 '혀 깨문' 남성 정당방위 인정 못 해! | 숭구리당당 | 2023-09-06 | 262 |
1186 | 약혐) 인도의 반죽공장 위생상태 | 쿠릴타이 | 2023-09-05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