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이탈리아랑 스위스 다녀왔는데....
그냥 짱깨, 중퀴벌레등 이런 중국 혐오하는 말 들을때마다 "뭐 저렇게까지.."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혐오증걸려서 한국 옴
1. 중국항공
이탈리아 넘어갈 때 air china 탔는데 중국항공이라 그런지 승객 절반 넘게 중국인이였음
진짜 예의나 배려란게 1도 없음, 그런사람들만 우연히 탄게 아니라 중국사람 전체가 그냥 민족성 자체가 썩어터진거같았음
어떤 아줌마 타자마자 신발벗고 맨날로 내내 돌아다님
옆에 아줌마 아 진짜 입냄새 ㅈㄴ나고 다리벌리고 팔로 치고 가만있지를못함, 괴상한 냄새나는 과자 존나 쳐먹음..
반대 중국인 꼬마애, 개인자가용마냥 패드 소리이빠이켜고 게임하는데 제재도 안함
와이프 옆에 남자는 전자담배 몰래몰래 핌....와........
그리고 제일 충격적이였던게 나갈 때 좌석들 봤는데 진짜 내가 돈내니까 이렇게 쓴다라는 마인드인지 바닥에 담요, 담요들었던 비닐, 쿠션, 과자부스러기, 양말, 휴지 등 다 널부러져있음..
2. 이탈리아 어느 카페
가격 적혀있는대로 카페라떼랑 아아시킴
예를 들어 2잔해서 2만원인데 갑자기 3만원달라고함
여기와서 다른곳은 그렇게 받은 가게 하나도 없었는데 ;; 자리세도 아니였음
그래서 만원은 왜 추가하냐? 나 여기와서 그렇게 요구하는곳 없던데?하니까
갑자기 어떤여자 튀어나오더니 중국말하더니 그냥 2만원만 받음.. 중국인 주인 카페였음
3. 길막, 좀 시끄럽네?
하면 그냥 다 중국인임;;
진짜 바퀴벌레란 말이 왜 나온줄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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